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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at is DAO? 탈 중앙화 자율 조직이라는 뜻으로 특정 주체가 대표할 수 없고(탈중앙화, Decentralized), 별도의 명령이나 관리가 필요 없는(자율, Autonomous) 조직(Organization)으로, 블록체인의 탄생과 더불어 등장한 새로운 조직 (또는 공동체)의 한 형태입니다. DAO에 참여하려면 해당 DAO의 거버넌스 토큰을 보유해야 합니다. 2. Advantages 1. 참여자 주권 강화 : 다오의 각 회원이 의결권을 가집니다. 거버넌스 코인 보유자에게 다오에 대한 의결권을 부여합니다. 2. 이해관계 재정의 : 다오는 조직과 구성원의 관계를 재정의하여 이해관계를 일치시킵니다. 다오 참여자는 주주인 동시에 직원이며 고객입니다. 3. 인센티브 : 다오 사용자의 참여 및 행동에..

What is NFT? 대체 불가능 토큰이라는 뜻으로 블록체인을 통해 토큰화된 자산입니다. 각 NFT에는 다른 토큰과 구별되는 고유한 식별 코드와 메타데이터가 할당됩니다. NFT는 화폐, 암호화폐 또는 다른 NFT와 거래되고 교환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교환을 통해 바나나 이미지에 대한 토큰을 얻을 수 있습니다. NFT의 가치는 그것의 소유자나 시장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NFT에 수백만 달러를 지불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전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도 NFT와 같이 토큰입니다. 그러나 주요 차이점은 동일한 블록체인의 두 암호화폐가 상호 교환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즉, 대체 가능합니다. 동일한 블록체인의 두 NFT는 동일해 보일 수 있지만 서로 대체할 ..

3가지 모두 공통된 약자 aaS(as-a-Service)가 포함됩니다. 서비스형이라는 의미로 제3사에서 클라우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면 인프라의 일부 혹은 전부를 제3사가 관리하도록 해 사용자가 직접 구축했을 때 관리하고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을 최소화해 줍니다. 1.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조직이 네트워크 및 서비스와 같은 리소스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서비스 제공자는 스토리지 및 가상화와 같은 인프라 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클라우드로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운영 체제 및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미들웨어 및 런타임을 담당하고 제공자는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네트워크, 서버, 가상화 및 스토리지의 관리와 액세스를 담당합니다..

Web Vitals는 웹에서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수적인 품질 신호에 대한 통합 지침을 제공하기 위한 Google의 지표입니다. 1. Largest Contentful Paint(LCP) 페이지 로딩 중 페이지에서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하는 Text node, Image, Video 등의 콘텐츠가 Viewport에 노출되는 시점 2. First Input Delay(FID) 웹페이지 로드 후 첫번째 상호작용에 대한 브라우저의 응답 시간, 상호작용의 범위에 스크롤 및 화면 확대/축소는 포함되지 않음 * Interaction to Next Paint(INP) - First Input Delay는 2024년 3월부터 INP로 대체됩니다. 페이지가 로드된 후 페이지와 상호작용 이후 브라우저가 이벤트..

1. What is API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는 하나의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다른 소프트웨어 시스템과 통신하기 위해 따라야 하는 규칙입니다. 2. What is REST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REST)는 API 작동 방식에 대한 규칙을 정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입니다. REST는 처음에 인터넷과 같은 복잡한 네트워크에서 통신을 관리하기 위한 지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REST 기반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대규모의 고성능 통신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쉽게 구현하고 수정할 수 있어 모든 API 시스템을 파악하고 여러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6가지 원칙을 충족한 경우 RESTful한 API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 Client-S..

해당 개념은 인쇄매체 시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커다란 종이에 인쇄된 신문은 반으로 접혀 신문 가판대에 진열되었고 지나가던 손님들에게 신문의 상단 절반만 보이게 되었습니다. 신문업계는 청중을 사로잡기 위해 관심을 끄는 헤드라인, 내용, 이미지를 페이지 상단 절반에 작성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원칙은 디지털 콘텐츠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물론 앱이나 웹에는 신문처럼 물리적인 접힘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스크롤 바가 있습니다. 스크롤을 하지 않아도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을 ATF 스크롤를 해야만 확인 할 수 있는 영역을 BTF(Below the Fold)라고 합니다. 참고 https://www.abtasty.com/blog/above-the-fold/ https://www.marketingtr..